밑 물결-공공의 만남
2025바다미술제는 동시대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, 퍼포먼스,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. 본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전 연령대의 방문객이 자연과 직접 맞닿은 열린 환경 속에서 생태적, 예술적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 전시해설 투어부터 연 날리기, 스노클링 세션,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공동의 경험과 포용적 배움을 장려하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바다와 그 변화무쌍한 리듬을 새롭게 인식하여 이해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.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라울 발히 <바람은 누구의 것인가?> 내부
8세 – 13세 어린이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라울 발히 <바람은 누구의 것인가?> 앞
다대포항역 4번 출구 앞 →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(지하철 1호선 탑승), 다대포해변공원 종합안내소 앞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세바 칼푸케오 <죄책감>, <뛰어오르는 물> 앞
다대포해수욕장(동측), 마리 그리스마 <물과 물 사이의 초록> 앞
오픈 워터 자격증 소지자 (AIDA, PADI Level 2 이상)
다대포 해변공원 종합안내소
2025바다미술제 관람객 모두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놀이터 앞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파울라 프로아뇨 메시아스 <물결 아래 천 개의 눈동자> 앞
다대포해변공원 잔디광장 (일정별 장소 확인)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마티아스 케슬러 & 아멧 치벨렉 <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무언가를 만들기> 앞
(구)몰운 커피숍 앞마당
(구)몰운 커피숍 앞마당
다대포해수욕장(동측), 마리 그리스마 <물과 물 사이의 초록> 앞
다이빙 초보자 및 일반 시민
다대포해수욕장(동측) 인근 카페 (부산 사하구 몰운대2길 9, 뱅가)
홍티아트센터 1층 공동작업장 (부산 사하구 다산로106번길 6)
다대포해수욕장(서측), 오미자 <공굴리기> 앞